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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나의 서양 미술 순례(창비,1992)
서경식. 예전에 속독으로 거의 훑어보다시피 하던 것을 다시 잡아 읽는 중. 미술 이야기도 재미지지만, 당시 그 글에 드러낼 수 밖에 없었던(그가 잘 쓰는 표현으로는 '강요당한') 그의 가족사를 읽다보면 찡하고 애처로운 마음을 나 역시 강요당하고 만다.그래서 나는 이 책을 자주 되풀이하여 읽어야..홍면서생|2010-09-09 05:18 pm추천 -
[비공개] 악마를 보았다,김지운 감독,2010
시험 끝나고 쉬는 동안의 계획 중에는 '영화많이 보기'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몇편 보지도 못했다. 술독에 빠져 있다보니 영화에 도통관심이 안가게 되더라는. '악마를 보았다.' 역시 친구가 같이 보자고 하지 않았다면 그냥 그런 영화가 개봉했구나 하고 지나쳤을 것이다. 스릴러에 익숙하지 않고 게다..홍면서생|2010-08-30 11:0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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