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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면서생

Dancing is not a crime, crying is a crime.
블로그"홍면서생"에 대한 검색결과55건
  • [비공개] 잠깐 정리.

    1.최근에 본 영화 아포칼립토- 쏭의 추천으로 보게 된 영화. 뭔가 말할 게 있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재미있지만 지금 그렇듯 선명하게 기억되는 장면은 없다. 잘 이해 안되는 장면도 있던 거 같고. 이퀼리브리엄- 역시 쏭의 추천. '우리에게 사랑과 슬픔과 분노가 없다면 우리의 숨소리는 시..
    홍면서생|2010-11-02 02: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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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원규의 시3

    활인검/이원규 *활인검(活人劍)-사람을 살리는 칼.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죽였다 나의 열정과 창자와 연민과 뇌의 용량보다 더 많은 사람을 만났다 그리하여 나 또한 죽어야만 했다 단 한 번도 섬을벗어나지 못한 할머니 지리산을 떠나본 적이 없는 반달곰 그들보다 내 피의 기울기는 ..
    홍면서생|2010-11-02 12: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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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원규의 시2

    운우지정/이원규 서로 부둥켜안고 칠팔백 년은 족히 살아왔건만 천연기념물 88호 송광사 천자암의 쌍향수 가까이 실눈 뜨고 살펴보면 온몸을 꽈배기처럼 88 꼬면서도 알몸의 살갗 하나 닿지 않았다 하늬바람만 불어도 서로의 뼈마디 비걱거릴 법도 한데 조계산의 늙은 곱향나무 두 그루 그 참, ..
    홍면서생|2010-10-25 01: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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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원규의 시1

    족필(足筆)/이원규 노숙자 아니고선 함부로 저 풀꽃을 넘볼 수 없으리 바람 불면 투명한 바람의 이불을 덮고 꽃이 피면 파르르 꽃잎 위에 무정처의 숙박계를 쓰는 세상 도처의 저 꽃들은 슬픈 나의 여인숙 걸어서 만 리 길을 가본 자만이 겨우 알 수 있으리 발바닥이 곧 날개이자 한 자루 필생의..
    홍면서생|2010-10-25 01: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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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01012

    바보들의 공통점. 걱정이 많다. 푸헐헐~ 정성일 트위터(http://twitter.com/cafenoir_me)에서 놀다가 격하게 동감하며 옮겨봄. 나는 아직도 바보에 가깝다고 생각하므로 ㅋㅋㅋ
    홍면서생|2010-10-12 05: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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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설겆이 하는 시간

    가사노동에 짓눌려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설겆이가 단순히 성가시고 고된 노동일 수밖에 없을테지만(아닐 수도 있을 듯) 나는 자주 잔득 쌓여있는 설겆이를 하고 있노라면 마음이 무척 평안해진다. 물론 설겆이를 쌓아놓고있던 것은 바쁘다는 이유였을 수도 있겠고 성가시고 귀찮다는 생각때문이..
    홍면서생|2010-10-02 11: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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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시(poetry),이창동 감독,2010

    시 몸 사랑 그리고 노력 detail 떠오르는 단어들이다.
    홍면서생|2010-09-28 02: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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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비상,임유철 감독,2006

    인내 노력 희생 잊고 있었던 장외룡 감독(옆에 있는 사진의 인물과 닮았다) 다큐의 힘
    홍면서생|2010-09-28 01: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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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의 서양 미술 순례(창비,1992)

    서경식. 예전에 속독으로 거의 훑어보다시피 하던 것을 다시 잡아 읽는 중. 미술 이야기도 재미지지만, 당시 그 글에 드러낼 수 밖에 없었던(그가 잘 쓰는 표현으로는 '강요당한') 그의 가족사를 읽다보면 찡하고 애처로운 마음을 나 역시 강요당하고 만다.그래서 나는 이 책을 자주 되풀이하여 읽어야..
    홍면서생|2010-09-09 05: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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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악마를 보았다,김지운 감독,2010

    시험 끝나고 쉬는 동안의 계획 중에는 '영화많이 보기'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몇편 보지도 못했다. 술독에 빠져 있다보니 영화에 도통관심이 안가게 되더라는. '악마를 보았다.' 역시 친구가 같이 보자고 하지 않았다면 그냥 그런 영화가 개봉했구나 하고 지나쳤을 것이다. 스릴러에 익숙하지 않고 게다..
    홍면서생|2010-08-30 11: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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